중고어선 구매 전 체크리스트 10가지 — 실선 확인부터 서류까지
2026-07 업데이트 · 김사부 선박 중개소
중고어선 구매에서 실패를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보이는 것(실선)'과 '보이지 않는 것(서류·권리)'을 모두 점검하는 것입니다. 아래 10가지를 순서대로 확인하면 큰 함정은 대부분 거를 수 있습니다.
|실선 점검 (1~5)
1) 선체 — FRP 균열·박리, 오스모시스(수포), 용골·선저 상태를 확인합니다. 상가(육상 거치) 상태에서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2) 엔진 — 기동 테스트, 사용시간, 오일 상태, 냉각수 누수를 확인하고 가능하면 해상 시운전을 요청하세요. 3) 전장·항해장비 — GPS플로터·어탐·VHF 등 작동 여부와 매매 포함 여부. 4) 어구·의장품 — 양망기·크레인 등 부속 장비의 목록화. 5) 선령·진수년도 — 등록서류와 실물 상태의 일치 여부.
|서류·권리 점검 (6~8)
6) 어선등록필증과 실선 대조 — 선명·어선번호·톤수·기관이 서류와 같은지 확인합니다. 7) 어업허가 — 포함 여부, 종류, 유효기간, 조업구역, 승계 가능성. 허가 없는 '선체만' 매물은 가격이 싼 대신 조업이 제한됩니다. 8) 권리관계 — 저당·압류 여부. 금융 리스가 걸린 선박은 상환 조건을 계약에 명시해야 합니다.
|운영 조건 점검 (9~10)
9) 계류지 — 어선은 세워둘 자리가 있어야 합니다. 항·포구 계류지는 지역에 따라 대기가 있으므로 구매 전 확보 계획이 필요합니다. 10) 시세 비교 — 같은 톤수·선종·허가 조건의 판매완료 실거래 사례와 비교해 호가의 적정성을 판단하세요. 김사부 판매완료 게시판에 700건 이상의 실거래 데이터가 공개돼 있습니다.
확인이 어려운 항목은 중개사에게 맡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김사부 선박 중개소는 실선 동행 확인과 서류 검증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